오늘은 Gradle을 이용한 Springboot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몇가지 공부한 점들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.
- 테스트코드:
TDD: 테스트가 주도하는 개발,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.
단위테스트: TDD의 첫번째 단계인 기능 단위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의미
- 테스트코드를 사용했을 때의 장점:
1. 빠른 피드백이 가능해진다. 일일이 톰캣을 실행하고 종료하고 반복할 일이 줄어든다.
2. 자동검증이 가능하다.
3. 개발자가 만든 기능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.
- 테스트코드 작성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: xUnit
- 내장 was란?:
외부에 was를 두지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내부에서 was를 실행하는 것을 의미. 항상 서버에 톰캣을 설치할 필요가 없게되고 스프링부트로 만들어진 Jar (실행가능한 Java패키징 파일) 파일로 실행하면 된다.
- 내장 was를 사용하게 되면 모든 서버 was의 종류와 버전, 설정등을 일치시킬 필요가 없다.
- web패키지: 컨트롤러와 관련된 클래스들을 모두 여기에 담는다.
- Restcontroller: 컨트롤러를 JSON을 반환해주는 컨트롤러로 만들어 준다.
- GetMapping: HTTP Method인 Get의 요청을 받을 수 있는 API를 만들어준다.
- JPA: 인터페이스로서 자바 표준 명세서, 구현체(Hibernate, Eclipse Link)가 필요하다.
- Spring Data JPA: 구현체들을 좀 더 쉽게 사용하고자 추상화시킨 것.
- Sring Data JPA를 사용하는 이유:
1. 구현체 교체의 용이성, 저장소 교체의 용이성(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외에 다른 저장소로 쉽게 교체하기 위함)
2. 몽고DB로 교체가 필요하다면 Spring Data JPA에서 Spring Data MongoDB로 의존성만 교체하면 된다.